Choi WonSik
최 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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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30일 금요일
담요 나누기.
원래는 고양이들끼리 잠들어있길래 '설정' 삼아 나도 곁에 길게 누웠다.
뭔가 평온해져오더니 결국 나도 잠들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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