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29일에 세종문화회관 S Theatre 에서 이틀 동안 공연했다.
새 스트링을 감은 펜더 엘리트 5현 베이스를 썼다. 이번에는 페달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 악기를 공연에 쓴 것은 24년 12월 7일 의정부 공연이 마지막이었다. 아주 오랜만에 무거운 베이스를 메고 연주를 해보았다.
금요일엔 긴 시간 리허설을 하느라 공연 전에 힘이 빠져있었다. 그래서 토요일엔 무대 위에 의자를 놓고 앉은채로 리허설을 했다. 공연 후에 허리가 아팠지만 집에 와서 스트레칭을 한 후 통증이 사라졌다. 이제 내 몸이 묵직한 악기를 써도 괜찮은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