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7일 토요일

새 아이폰을 구경했다.


보란듯이 새 아이폰을 들고 나타난 친구.
잠깐만 줘봐~ 라는 말을 몇 번이나 하며 만져보고 주물러보았다.
매우 좋은 제품이었다. 훌륭했다.

그런데 역시 나에게는 크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아이폰5의 크기로 새아이폰의 다른 모델이라도 나와주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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