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일 목요일

장난하고 싶은 고양이.

먹고 자고 장난치느라 하루가 모자른 고양이 녀석.
정말 쉼 없이 놀고싶어한다.
불쌍한 인형 고양이 한 마리는 바닥에 기절해있었다.
아내가 만들어준 인형을 고양이 꼼은 물고 던지고 짓밟다가 가끔 머리를 베고 잠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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