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4일 수요일

목 아픈 아침.


깊은 밤에도 스피커를 켜둘 수 있는 작업실, 나도 가지고 싶기는 하다.

헤드폰을 쓴 채로 아침을 맞았더니 모가지가 부러져 슬픈 짐승이여…가 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