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WonSik
최 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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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25일 일요일
어느 집의 계단.
추워도 너무 추운 날씨였다.
밤이 되니 거리의 모든 곳이 얼어 붙어 미끄러웠다.
어느 집 계단 앞에 잠시 멈춰 서서 담배를 피웠다.
그 집 앞의 첫 번째 계단에는 미끄러우니 조심하라는 경고문이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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