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24일 토요일

악기점.


워낙 넓은 지역에 드문 드문 있는 악기점을 찾아 다니느라 애를 썼다.
작거나 크거나 악기 상점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익숙하고 좋은 냄새가 풍겨왔다.


그 중에 루디's  샵은 정말 좋았다.
나는 그곳에 머물던 사흘 동안 매일 루디 아저씨의 가게에 들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