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24일 토요일

현지인의 안내로...


브루클린에서 낮 동안 내내 우리를 안내해줬던 노박이라는 친구의 모습.
매서운 추위였는데도 친절하게 구석 구석 데리고 가줬다.
아주 점잖고 상냥한 사람이었다.
고맙다는 인사를 몇 번이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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