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WonSik
최 원식
Pages - Menu
Home
2025 Gigs
Past gigs
Social
Contact
2006년 8월 10일 목요일
우리는 뒹굴고 있었다.
강가에 있는 집이어서 그런 것인지, 덥고 습하다.
순이와 나는 종일 시원한 바닥에 누워서 뒹굴며 지내고 있다.
.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