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장에 배우들이 지각을 했다며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는 기사를 보았다.
질문도 할 줄 모르고 알려야 할 이야기들은 쓰지도 못하면서 실핏줄이 어쩌고 하는 신세인 주제에 연예인에게만큼은 준엄하기도 하다.
좋겠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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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4일 월요일
2015년 8월 23일 일요일
2015년 8월 20일 목요일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2015년 8월 8일 토요일
2015년 8월 7일 금요일
슬픈 소식을 들었다.
인연이 많았던 분의 부고를 돌고 돌아 전해 들었다.
오래 만나보지 않고 지냈던 분들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억지스럽더라도 안부를 묻고 찾아가 만나고 그랬어야 했다.
미안한 마음이 크다.
잠을 못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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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만나보지 않고 지냈던 분들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억지스럽더라도 안부를 묻고 찾아가 만나고 그랬어야 했다.
미안한 마음이 크다.
잠을 못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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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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