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일 일요일

귀를 쉬게하기.



사흘째 새벽에 일어나 해가 질 때 까지 음악작업…

이제 벌렁 드러누워 귀를 막고 한 시간만 잘거야.


고양이 순이가 키보드를 툭툭 눌러놓지만 않았어도 정오에 끝났을 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