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2일 토요일

편안한 고양이.

잘 먹고 잘 뛰어노는 꼬마 고양이가 부럽게 보였다.
마음도 편하고 몸도 편한 것 같아 보였기 때문이다.
우리와 함께 살게 되어 행복해졌다면 참 좋겠다.
하루 종일 까불고 장난만 치려는 고양이 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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