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원식
계절이 바뀌었고 곧 다가오는 일정 중엔 오프로드를 운전해야 할 일도 있어서 정비를 받았다. 내가 십여년 가까이 찾아가고 있는 정비업체 사장님은 오늘도 세심하게 차를 봐주셨다. 앞으로도 오래 이 차를 잘 타고 다니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