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WonSik
최 원식
Pages - Menu
Home
2025 Gigs
Past gigs
Social
Contact
2013년 4월 29일 월요일
연습.
높이가 적당한 의자를 한 개 들고 다니며… 이제는 앉아서 하면 편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늘 지니고 다니는 통증도 불면도 강박이나 발작같은 쓸쓸함에도 아무 불만 없다.
예쁘고 아름다운 것들, 고마운 일과 사람들은 자주 지나쳐버린다.
사실은 언제나 주변에 있었을텐데.
.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