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8일 수요일

고양이들이 뛰어 놀았다.


아내가 고양이들과 놀아주면 고양이들은 높이뛰기를 한다.


키 차이가 많이 나는 꼼과 이지는 서로의 얼굴을 살피기도 하면서 즐거워했다.


장난하기 좋아하고 놀고싶어서 언제나 안달이었던 꼼과 함께 놀아주는 상대는 언제나 이지이다. 막내 고양이 이지 덕분에 꼼이 더 많이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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