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5일 월요일

연주를 더 많이 하고 싶다.


벌써 연말.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달려야할 일주일을 남겨놓고는 있지만 그래도 연말.
올해엔 첫날부터 연주를 시작해서 참 부지런히도 돌아다녔다.

부디 그런 밥벌이용 시간메우기 식의 연주들 말고, 새해엔 초긴장상태로 365일을 살아도 좋으니 더 좋은 공연들만 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