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4일 화요일

실내화.


아내가 만들어준 새 실내화.
집안에서 계속 뭔가 만들고 있는 것을 흘끔거리며 보기는 했었는데... 매일 새 상품이 나온다.



머지않아 집안의 물건들이 대부분 핸드메이드의 것들로 바뀌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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