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분당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분당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6월 16일 금요일

연주.


블루스 연주를 했다.
공연은 차분했고 나는 기분이 편안했다.
그곳은 요리가 훌륭한 식당이었다.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밤 늦게 집에 돌아와 제일 먼저 커피를 내려 마셨다.
하루 종일 나른했던 이유는 더운 날씨 때문만은 아니었나보다, 했다.
커피를 진하게 내려 마시고 Yellowjackets 의 음악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