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원식
꽃을 보며 사진을 한 장 찍느라 잠깐 쪼그려 앉았다가 그 김에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민주당 당원 투표를 했다. 일어나서 바지에 묻은 흙을 털어내고 숲 향기를 맡았다. 물기 가득한 더운 공기가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