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요일

일요일 낮

 

볕이 지나간 베란다 창가에서 이지와 깜이가 바람이 불어오는 걸 즐기고 있었다. 이것은 어제 낮에 내가 평택으로 가고 있을 때 아내가 찍은 사진.

햇볕이 많이 들어오는 일요일 낮에 깜이가 기분 좋게 자고 있었다.
사진을 찍은 후 다가가서 궁둥이를 두드려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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