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동네에서.


아내와 집 근처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빛이 좋았던 오후였다.
이 동네는 조금만 걸으면 시골의 느낌이 많이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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