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6일 목요일

나는 멍청한 허당.



아침 일찍 서울역. 
얼마나 멍청한가하면 어제는 오른쪽 장갑을 두고 나왔었는데 오늘은 왼쪽 장갑을 놓아두고 왔다. 
어쩌지, 모자라기가 끝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