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0일 목요일

가내수공 피크

밴드 리더님의 호기심이 발단이 되었다.
검색해서 이런 상품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린게 내 잘못이라면... 잘못이었다.

집안의 쓰지 않는 신용카드, 무슨 회원카드들이 모두 구멍이 뚫린채 쓰레기통에 들어간 대신... 몇 달 분의 피크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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