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WonSik
최 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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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27일 목요일
아침.
밝은 하늘이 눈에 들어왔다.
아침에 잠을 자지 못하면 종일 고생이다.
낮에 전화벨이 울려서 모든 흐름이 깨어졌다.
전화기를 진동으로 해두고 살기로 했다.
문자메세지를 보내주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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