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7일 수요일

연주자의 답장.


나는 어린애처럼 며칠이 지난 후에도 그의 연주장면을 떠올리며 좋아하고 있다.
좋은 음악, 좋은 사람들, 좋은 연주는 좋은 공기를 만들어주는 것 같았다.
그의 홈페이지에 내가 감사의 글을 남겼었는데, 그가 직접 답장을 써줬다.


이곳에 보관해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