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WonSik
최 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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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일 화요일
시골.
시골에서 맡는 겨울 냄새가 있다.
어릴적에 몇 년 동안 농촌생활을 했었다. 흰 눈이 쌓였던 날에 옛날식 가옥에서 맞았던 겨울 아침이 생각 났다.
얼어있는 바닥과 덜 녹은 눈 위에는 작은 발자국들이 보였다.
시골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는 몸을 숨기고 장난을 걸더니 논 바닥 위를 토끼처럼 뛰어 다녔다.
사람 없는 곳은 어디나 평온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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