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일 목요일

고양이는 비켜주지 않는다.

새벽, 잠시 후면 동이 틀텐데,

사람의 잠자리를 보장하지 않는 고양이들을 규탄한다.

쿡쿡 찔러보면 잠을 깰 생각은 하지 않고 그르릉 거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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