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7일 토요일

고양이, 순이.



새벽에 일어나, 시건방진 고양이와 아침을 맞았다.





2014년 6월 5일 목요일

악기 틈에서 얼굴만.



심심하다며 안달을 하다가 사라지더니, 악기 틈에서 얼굴을 스윽 내밀었다.




선거일 밤에.




초저녁 부터 밤 까지 대학로에 있었다.

잠시 후에는 서울시장님이 방문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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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왔다.

돌연 취소되어 방문하기로 했던 시장과 교육감은 오지 않았다.






2014년 6월 4일 수요일

지방 선거.



최소한 공보 정도는 다 읽어봐주리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필터링이 끝나고 나니 정말 볼 것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