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4일 일요일

여름의 끝.

벌써 처서라니.

보름이 지나면 가을냄새가 시작될테지.



2014년 8월 21일 목요일

아침인사를 하는 고양이.




잠이 덜 깨었던 고양이.




2014년 8월 19일 화요일

고양이 순이.


언제나 곁에 다가와 있는 고양이 순이.




2014년 8월 18일 월요일

곁에 있는 고양이.


지난 밤, 무려 시 시간 넘게 컴퓨터 앞에 와서 마우스를 베고 자고 있었다.

쥐를 베게 삼으면 편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