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WonSik
최 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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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11일 토요일
빨리 지나가면 좋겠다.
매일 연주했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지금 정말로 일요일도 없이 매일 연주를 하고 있다.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이 올해 마지막 날까지 일정이 있다.
막상 매일 연주를 하고 있으려니, 쉬고 싶어진다.
이런 식으로 2004년이 이십여일 남았다.
모두가 행복해질 수 없는 것이라면 최소한 아무도 더 불행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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