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WonSik
최 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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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2일 일요일
오월
오월 아침, 볕이 환히 드는 시간에 늘어지게 자고 있는 고양이 이지 곁에 다가가 사진을 찍으려고 했더니 그만 깨어나 고개를 들고 말았다. 인슐린 주사를 더 이상 놓지 않은지 석 달이 지났다. 고양이가 당뇨를 이겨내 준 것이 고맙다.
짤이는 가까이 앉아 아이폰 셔터 소리를 내어도 귀조차 움직이지 않고 쿨쿨 자고 있었다.
깜이는 계속 따라다니면서 야옹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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