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WonSik
최 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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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9일 수요일
근무자.
나와 함께 밤을새워주는 고양이들은 사실, 순번이 정해져있다.
얘와 순이가 아마도 격일제로 근무를 하는 모양이고 나머지 녀석들은 언제나 드르렁 거리며 잠만 잔다.
새벽 찬 바람. 나는 다가온 고양이를 쓰다듬으려 했는데 고양이는 기꺼이 품에 들어와 사람을 덥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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