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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5일 월요일

장난감 악기.


김창완 밴드의 '우두두다다'라는 곡의 간주 부분은 음정이 맞지 않는 멜로디가 기타의 솔로와 섞여서 들리게 되어있다. 이것은 Matrix Synth, 혹은 그냥 Mini Analog Synth라고 불러줄 수 있는 장난감 키트 제품의 소리를 더빙한 것이다.
정식 이름은 가켄 SX 150으로, 장난감이라고는 했지만 연주자의 아이디어와 쓰임새에 따라서 범위가 넓은 연주도 가능할 수 있는 악기이다.

음반에 담긴 소리는 밴드 리더님의 연주였다.

이것을 연주하는 장면이 TV의 화면에 나오게 된 후 그것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었다. 음반의 속지에 이 악기의 명칭이 적혀있다. 웹을 검색해보면 간단한 회로도와 미디로의 연결 요령, 쓰임새 등등이 자세히 설명되어있고, 유튜브에는 동영상들도 있었다.

위의 사진은 https://www.flickr.com 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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