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WonSik
최 원식
Pages - Menu
(다음으로 이동...)
HOME
2026 Gigs
PAST GIGS
Social
Contact
▼
2008년 4월 24일 목요일
동네 멍멍이.
한낮에, 바람은 서늘하고 햇빛은 따뜻해서 좋았다.
날씨가 좋군요~라고 하는듯 동네의 개 한마리가 길가에서 졸고 있다가, 아내가 다가가니 반가와하며 연신 하품을 했다.
햇볕이 들면 한숨 졸고, 바람이 불면 기지개를 펴고, 그렇게 사는 것은 행복할 것 같았다.
.
‹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