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WonSik
최 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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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5일 월요일
아침에.
거의 한 시간도 못자고 다시 일어나 부산을 떨며 나가려는데,
내 고양이는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자리를 옮겨가며 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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