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WonSik
최 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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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8일 화요일
집에 아무도 없다.
프라하에서 돌아왔다.
돌아온 밤에 맡겨두었던 고양이 순이를 데려오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겨 하루를 미뤄야 했다.
며칠 동안 사람들과 어울려 관광도시를 걸어다녔던 것 때문인지 집에 돌아오니 지나치게 혼자가 되었다.
내 고양이 순이를 보고 싶어하고 있다.
너무 조용하고, 너무 혼자가 된 것 같다.
멍청하게 창 밖을 보다가 비어있는 집안을 쳐다보다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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