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WonSik
최 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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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25일 화요일
샴순이.
친구들은 나에게 작명센스가 최악이라고 했다.
고양이가 듣기 싫어할 것이라고도 했다.
샴순이라는 이름이 뭐가 어때서.
순박해보이고 좋잖아.
사실 고양이는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나도 좋아서 내 이름을 가지게 되었던 것은 아니니까 불평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그런데 고양이가 베이스 헤드에 집착하는 성향을 보인다. 자꾸 헤드머신을 건드리고 코를 가져다댄다. 오일냄새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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