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WonSik
최 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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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31일 수요일
여름밤.
어디엔가 들어가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일을 해본지 오래였다.
하지만 여름밤 더위가 너무 지독했다. 깡통음료를 들고 거리에 서있는 것이 힘들었다.
사막에서 물을 찾듯 들렀던 한 카페 벽에는 자전거가 걸려있었다.
나는 어린 시절에 자전거를 좋아했었다.
그만 잊고 있었던 것이 기억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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